[예심 통과] 전문의약품 기업 마더스제약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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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통과] 전문의약품 기업 마더스제약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선 실적을 바탕으로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해 온 마더스제약은 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43일 만에 거래소 심사 문턱을 넘었습니다.

공모예정주식수는 240만주로, 상장예정주식수 1483만4698주 대비 약 16.2%에 해당합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으로 상장을 주관하며, 감사인은 정인회계법인입니다.

마더스제약은 2011년 설립된 완제의약품 제조기업이다. 김좌진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김 대표의 지분율은 34%입니다.

회사는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자체 제품 판매와 의약품 수탁생산(CMO)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경산과 익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제네릭과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워왔습니다. 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와 근골격계·소화기계 치료제 등이 주요 제품군입니다.

상장을 앞두고 기존 전환사채(CB)의 추가 전환에 따른 주식수 변동 요인도 해소한 상태입니다. 마더스제약은 2023년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17억5000만원을 지난해 상환하고, 남은 52억5000만원을 올해 6월 보통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의 추가 전환으로 주식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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