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억달러 규모의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마일스톤을 달성할 가능성이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계약 총액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실제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확실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 크로퍼드(Bob Crawford) 글로벌 로펌 굿윈(Goodwin) 파트너 변호사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oNECT-MOHW-MFDS 국제 콘퍼런스(KIC)’에서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계약의 핵심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바이오·제약 분야 국가 간 계약 구조 설계 및 협상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크로퍼드 변호사는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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