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인 엠에스바이오가 최종 공모가를 78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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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인 엠에스바이오가 최종 공모가를 78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엠에스바이오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기관투자자들의 선별 기조가 한층 강화된 환경 속에서도,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269개 기관이 참여해 109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체 참여기관의 100%(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 엠에스바이오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 높은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총 공모금액은 약 312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122억원입니다.

또 전체 신청 물량의 30.6%가 15일 이상의 ‘의무 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엠에스바이오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이달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오창 신공장 건설과 해외 거점 구축, 국내외 임상시험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능력(CAPA)과 자동화 기반을 확대하고,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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