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와 ADC ‘파드셉’ 병용요법이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이어 수술 전후 치료로까지 적응증을 확대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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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와 ADC ‘파드셉’ 병용요법이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이어 수술 전후 치료로까지 적응증을 확대했습니다.

MSD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시스플라틴 투여 적합 여부와 관계없이 절제 가능한 근육침윤성 요로상피암(MIBC) 성인 환자의 수술 전 선행요법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키트루다·파드셉’ 병용요법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이 병용요법은 수술 전 선행요법으로 쓰이고, 근치적 방광절제술 이후에는 보조요법으로까지 사용됩니다. 키트루다 정맥주사(IV)에 이은 피하주사(SC) 제형도 이번 승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또 이번 승인으로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유럽에서 시스플라틴 투여 적합 여부와 관계없이 요로상피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PD-1 억제제·ADC 병용요법이 됐습니다.

EC는 임상3상(KEYNOTE-B15 또는 EV-304)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번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연구 결과, 주요 평가변수인 무사건생존기간(EFS)에 대해 키트루다·파드셉 병용요법은 표준 화학요법 대비 종양 재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7% 감소시켰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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