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이 BioJapan 2026’에 참가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누세린’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논의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3월 완료한 국내 임상1상 결과와 누세린의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누세린은 뇌에서 과도하게 일어나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의 치매 치료 후보물질입니다. 회사는 앞서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의 제거를 촉진하고 신경세포 손상을 줄이는 효과를 누세린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했으며, 관련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상에서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존에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이 동일한 표적인 GPCR19를 겨냥한 약물 개발 과정에서 보고했던 담낭 팽창, 심혈관계 이상반응, 가려움증 등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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