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 중간 결과에서 응모 지분 87.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 중간 결과에서 응모 지분 87.88%를 기록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Provisional Interim Result)’를 발표했습니다.

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인 ‘삼성펩타이드(Samsung Peptide)’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3301만6411주)을 대상으로 주당 가격 44.31스위스프랑에 진행됐습니다.

공개매수 중간 결과, 폴리펩타이드그룹의 기존 최대주주인 드라우프니르홀딩(Draupnir Holding)의 보유 주식 전량(1837만5000주)을 포함해 총 2901만4418주 응모가 이뤄졌습니다. 이는 매수 대상 주식의 87.88%에 해당하는 규모로,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전체 발행 주식 기준으로는 지분 87.59%에 해당합니다. 독립 감사인 검증을 거친 ‘확정 중간 결과(Definitive Interim Result)’는 오는 16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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