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혈액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인 ‘SynKIR-310’이 임상1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80%, 완전관해(CR) 60%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혈액학회(ASH 2026) 공식 초록을 통해 SynKIR-310의 임상1상(CELESTIAL-301) 중간 결과가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연구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ASH 2026에서 ‘구두’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SynKIR-310은 암세포 표면의 ‘CD19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CAR-T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현재 최소 2차례의 기존 치료를 받은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베리스모의 KIR-CAR 플랫폼 관련 전임상 연구 2건도 이번 학회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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