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이 자사 mCRPC 치료제 후보물질 ‘FC705’의 미국 임상2a상 톱라인 분석 결과, 국내 임상2상과 일관된 수준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퓨쳐켐이 자사 mCRPC 치료제 후보물질 ‘FC705’의 미국 임상2a상 톱라인 분석 결과, 국내 임상2상과 일관된 수준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미국 매릴랜드 베디컬센터(University of Maryland Medical Center) 외 2개 기관에서 mCRPC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FC705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2a상입니다.

등록 환자 전원이 탁산 계열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로, 기존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진행 단계의 환자군입니다. 환자들은 FC705를 1회100mCi(3.7GBq)씩 8주 간격으로 최대 6회 투여 받았습니다.

톱라인 분석 결과 RECIST 1.1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은 38.9%(18/7명)로 나타났으며, 완전반응(CR) 5명, 부분반응(PR) 2명이 관찰됐습니다.

전립선특이항원(PSA) 50% 이상 감소 반응률(Best PSA50)은 58.8%(18/10명)였습니다. 회사는 이번 치료 반응 데이터를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및 후속 임상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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