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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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성분 인플릭시맙)’가 7월 기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시장 1위에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의 판매 기반을 활용해 고수익 후속 제품의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아시아’와 ‘중남미’에서도 주력 제품들의 높은 시장 점유율과 신규 제품 출시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기준 일본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점유율 48%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성분 트라스투주맙)’와 ‘베그젤마(성분 베바시주맙)’도 각각 78%, 64%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일본’은 전통적인 제약사 중심의 시장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을 갖춘 시장입니다. 셀트리온은 현지 파트너십과 직접판매(직판) 역량을 결합한 영업 전략을 통해 시장 진입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점유율 1위 달성으로 제품 경쟁력과 현지 사업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최근에는 현지 영업 인력을 약 80명까지 늘리는 등 판매 조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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