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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이 ‘펩타이드’ 적용 분야를 대사질환 중심에서 섬유화질환, 면역·염증질환 등으로 확대하며 연구개발(R&D) 영역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이 ‘펩타이드’ 적용 분야를 대사질환 중심에서 섬유화질환, 면역·염증질환 등으로 확대하며 연구개발(R&D) 영역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두 파이프라인인 섬유화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TLY012(개발코드명)’는 내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UCN2 유사체인 ‘DD18(개발코드명)’을 개발하고 있으며, 면역·염증질환 분야에서는 경구용(먹는) 사이클릭 펩타이드 개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연구개발본부장은 3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앤디파마텍 R&D Day 2026’ 행사에서 주요 신약 후보물질의 R&D 성과와 향후 임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디앤디파마텍은 자체 펩타이드 설계·발굴 역량과 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해 신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리드 파이프라인으로 꼽히는 대사이상 지방간염 후보물질인 ‘DD01(개발코드명)’은 지난 5월 임상2상의 48주 조직생검 결과 발표를 통해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임상2상에서 DD01 40㎎ 투여군은 섬유화 악화 없는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해소율이 62.5%,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율은 50.0%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DD01의 넥스트로 예고한 에셋은 ‘TLY012’입니다. DD01이 대사 조절을 통해 지방간염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접근이라면, TLY012는 섬유화 형성에 직접 관여하는 ‘근섬유아세포’를 표적으로 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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