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수출] 국내 기업들이 또 한 번 기술수출에 성공했습니다.

[기술수출] 국내 기업들이 또 한 번 기술수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엔 R&D 선봉에 선 국내 제약사들의 협력 성과입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HM15421/GC1134A’의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미국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 이하 바이오마린)에 기술이전했습니다.


바이오마린은 선급금 7000만달러(약 937억원)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특정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최대 4억500만달러(약 5422억원)를 추가로 공동 수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계약의 총 규모는 4억7500만달러가 됩니다. 별도로 순매출액에 따른 차등 로열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사 간 수익 배분 비율과 구체적인 로열티율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M15421/GC1134A는 장기지속형 '재조합 인간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α-Gal A) 효소' 치료제로, 현재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2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2상 이후에는 바이오마린이 한국 외 지역에서 모든 후속 임상 개발과 제조, 상업화를 단독으로 책임집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한국 내 상업화 권리를 유지합니다.

HM15421/GC1134A의 개발 방향은 장기지속형 효소대체요법을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것입니다. 바이오마린은 이 후보물질이 파브리병 최초의 피하주사 효소대체요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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