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메달 42개로 종합 4위 우즈베키스탄이 9월 25~28일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우즈베키스탄, 아시안게임 메달 42개로 종합 4위

우즈베키스탄이 9월 25~28일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4위로 올라섰다.
9월 28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메달은 금 12개, 은 17개, 동 13개 등 총 42개다. 주요 메달 종목은 카누·카약과 쿠라시로, 최근 나흘 동안 각각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쿠라시에서는 27~28일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으며, 카누·카약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육상, 체조, 펜싱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우즈베키스탄은 금메달 수를 기준으로 중국, 일본, 한국에 이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카자흐스탄은 전체 메달 수는 45개로 더 많지만 금메달이 9개로 우즈베키스탄보다 적어 5위에 자리했다. (gazeta.uz)


Uzum Avto,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거래 앱 다운로드 상위권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매매 플랫폼 Uzum Avto가 시장조사업체 Sensor Tower의 집계에서 자동차 구매·판매 앱 다운로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Uzum Avto의 누적 다운로드는 60만 건을 넘어섰으며, 플랫폼에 등록된 자동차 매물도 6만 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말부터 우즈베키스탄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50개 이상의 자동차 브랜드가 등록돼 있다. (gazeta.uz)


지자흐주서 석기시대 유적과 고대 암각화 발견

우즈베키스탄 지자흐주 자민·샤라프 라시도프 지역에서 석기시대 유적과 고대 암각화 약 30점이 새롭게 발견됐다.
문화유산청과 야 굴랴모프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는 현장 조사를 통해 자민 지역 아치 마을에서 구석기시대 유적, 페샤고르 마을에서 신석기시대 유적을 확인했다. 아치와 아르자 일대에서도 신석기시대 유물 분포지가 발견됐다.
또한 샤라프 라시도프 지역 라보트 마을에서는 7개의 암석 표면에서 약 30점의 암각화가 발견됐다. 사냥꾼과 산양, 소, 개, 태양 문양 등이 포함됐으며, 활을 쏘는 사냥꾼의 모습도 확인됐다. 암각화는 청동기시대부터 중세 초기에 걸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이번 발견이 지자흐 오아시스와 투르키스탄 산맥 일대의 고대 주민들의 생활과 정착, 문화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uznews.uz)


타슈켄트서 불법 온라인 카지노 운영 조직 적발

타슈켄트 야슈나바드구의 한 비즈니스센터에서 불법 온라인 카지노 운영 조직이 적발됐다.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사이버범죄대응국에 따르면, 이들은 컴퓨터 기술 자문업체로 위장해 여러 온라인 도박 플랫폼을 운영하며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바레인, 카타르 등에서 약 6만 명의 이용자를 모집했다.
조직은 운영자·관리자·계산원·분석가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암호화 통신과 디지털 흔적 은폐 기술 등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서버와 컴퓨터 장비, 휴대전화, 은행카드, 유심카드, 현금 등이 압수됐다. 수사 과정에서 최근 6개월간 약 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거래된 정황도 확인됐다. 당국은 주요 조직원 11명을 체포했으며, 원격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 인물들도 확인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uznews.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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