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미증시 특징주 뉴욕증시가 개별 기업들의 굵직한 실적과 신제품, 투자 모멘텀에 따라 뚜렷한 희비 교차를 나타냈다.

1014 미증시 특징주

뉴욕증시가 개별 기업들의 굵직한 실적과 신제품, 투자 모멘텀에 따라 뚜렷한 희비 교차를 나타냈다. AI 신기술 출시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소식이 이어진 반면, 반도체 섹터의 경쟁 심화 우려와 실적 세부 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겹치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다.

존슨앤드존슨: 3분기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하고 핵심 축인 의료기기(메드텍) 매출 증가율이 2.5%에 그쳐 월가 눈높이를 밑돌며 매도세를 맞았습니다.

메타 플랫폼스: 349달러의 '레이밴 메타 오디오 글래스' 정식 판매 돌입과 함께 트루이스트의 목표주가 상향(763달러→1,000달러)에 힘입어 2.79% 상승 마감했습니다.

비자: 2020년 신청 이후 수년 만에 중국 내 카드 청산 결제 업무 사업 인가를 전격 취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18%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중국 창신메모리의 새 아키텍처 공개와 일론 머스크의 제조 속도 경고 발언이 전해지며 경쟁 심화 우려에 4.52% 밀려났습니다.

알파벳(구글): 코딩 및 보안을 자율 수행하는 딥워크 탑재 '제미나이 4 아르곤'을 출시해 개발자 생태계 선점에 나서며 강보합권에서 지지력을 확인했습니다.

애플: 존 터너스 신임 CEO 체제에서 299달러짜리 7인치 스마트홈 기기 '홈뷰'를 공개했으나 부품가 인상에 따른 제품 가격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유럽 20억 달러 신규 투자 및 프랑스 스타트업 지분 지원 계획 공개에 힘입어 장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월마트: 본토 직원 160만 명에게 비만 치료제 등 250여 종 의약품을 무상 지원해 이직률을 낮추겠다고 밝혔으나 단기 비용 증가 우려에 장중 차익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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