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10년물 입찰에서는 수요 확인
• 오늘 30년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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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를 끌어내린 것은 이날 실시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입찰이었다. 글로벌 중앙은행과 해외 투자자 등이 포함되는 간접응찰자(indirect bidders)가 전체 발행 물량의 80.3%를 가져갔다. 최근 10차례 입찰 평균인 72.4%를 크게 웃돌았다
~ 미 국채시장의 다음 시험대는 8일 220억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이다. 재무부는 같은 날 20~30년 만기 국채를 대상으로 최소 4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도 실시할 예정이다. 평상시보다 두 배로 확대된 규모다
~ 이번 10년물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최근 제기됐던 미 장기국채 수요 약화 우려는 일단 다소 완화됐지만, 30년물 입찰에서도 비슷한 수요가 이어질지가 장기금리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216140?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