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생산능력 확대 효과 축소, 100GWh급 업체들 장기 사이클 시장 쟁탈전 •중국 ESS 업계에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축소, 100GWh급 업체들이 장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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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생산능력 확대 효과 축소, 100GWh급 업체들 장기 사이클 시장 쟁탈전

•중국 ESS 업계에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축소, 100GWh급 업체들이 장주기 ESS 제품과 시스템 수주 경쟁.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10월 15일 생산능력 확대 중심에서 품질과 효율 중심으로 산업 발전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의 9월 ESS 배터리 판매량은 73.5GWh로 전년비 104.4% 증가. 올해 1~3분기 ESS 시스템 입찰 물량 중 4시간 이상 프로젝트 비중은 66.75%를 차지함.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발전과 전력 소비 시점 간 차이를 조절하기 위한 장주기 ESS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하이천에너지저장(Hithium)은 누적 출하량 200GWh를 돌파했으며, 장주기 ESS 주문을 2027년 말까지 확보했다고 밝힘. 4시간 제품에 이어 8시간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175Ah 셀 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1,300Ah 셀 생산라인도 건설중. 이브에너지 역시 628Ah 셀을 대량 생산하고 차세대 대용량 셀과 시스템 개발을 진행중

•업체들은 대용량 셀을 통해 부품 수와 조립 공정을 줄이고, 배터리 셀 공급에서 시스템 전체 공급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해외 시장에서는 교류(AC) 설비와 발전소 전체를 일괄 공급하는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임. 이에 따라 배터리 업체들은 기존 시스템 통합업체와 직접 수주 경쟁을 벌이게 됨

•다만 생산능력 확대만으로 비용을 낮추는 데는 한계가 있음. 올해 상반기 이브에너지의 ESS 배터리 매출은 전년비 69.15% 증가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36%p 하락함. Sungrow의 ESS 시스템 매출총이익률도 7.49%p 하락. 향후 경쟁력은 대용량 셀의 제조 효율과 안전성, 제품 혁신, 해외 현지 서비스 및 유지보수 역량에 좌우될 전망

>储能产能红利收窄,百GWh厂商争抢长时市场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722#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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