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상호 기술 수출통제 강화, 글로벌 기술 질서 재편 가속화 (대만공상시보)
•중국 상무부와 과기부는 10월 AI·바이오·태양광 등 40개 기술을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하는 개정안 발표. 이중 14개는 수출 금지, 26개는 수출 제한 대상, AI 관련 기술이 23개로 LLM, AI 에이전트, 컴퓨팅 클러스터 등을 포함. 미국이 첨단 반도체의 대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가운데 중국도 자국의 핵심 기술 수출을 통제하면서 미중 기술 경쟁이 일방적 봉쇄에서 상호 규제로 전환
•중국은 2025년 AI 핵심 산업 규모가 1.2조 위안을 넘어섰고 관련 기업은 6,200개 이상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함. 다만 AI 기술 수출을 전면 제한하는 것은 아니며, 공개·오픈소스 기술과 해외 이용자의 중국 AI 모델 접근은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핵심 모델과 알고리즘 등 전략적 기술 이전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임.
•미국도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를 조정하고 있음. Nvidia H200과 AMD MI325X의 대중국 수출은 개별 심사 방식으로 전환했지만, 최첨단 반도체와 제조장비 및 민감 분야에 대한 제한은 유지. 양국 모두 핵심 기술은 통제하면서 해외 시장 확대는 추진하는 선택적 개방 전략
•향후 미중 기술 경쟁은 반도체 등 개별 제품에서 AI 모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데이터 규정 및 기술 표준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임. 기업들도 공급업체 선정 시 비용과 성능뿐 아니라 반도체·모델의 출처, 데이터 저장 위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권한 및 수출통제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
•대만은 글로벌 AI 하드웨어 공급망의 핵심에 위치한 만큼 수출 허가, 기술 라이선스, 데이터 국경 간 이동 및 시장 접근 규제에 대한 부담 확대. 첨단 반도체·패키징·서버 분야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와 AI 서비스 및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
>美中雙向設限,全球科技秩序加速重組 https://www.ctee.com.tw/news/20261101700048-439901
>>미중 상호 기술 수출통제 강화, 글로벌 기술 질서 재편 가속화 (대만공상시보) •중국 상무부와 과기부는 10월 AI·바이오·태양광 등 40개 기술을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하는 개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HANAchina중국/신흥국 전략 애널리스트 김경환입니다. 중국 및 신흥국 경제•증시 관련 정보 공유 채널입니다! 저희는 공식 자료를 통해서만 투자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뉴스 정보와 이슈 관련 코멘트는 공식 의견에 기반하거나, 개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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