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3일 주가 하락의 원인 (유안타 보고서 재정리) 1.

10/12~13일 주가 하락의 원인 (유안타 보고서 재정리)

1. 하락의 특징

• KOSPI 10/12일 -3.7%, 13일 -5.5%, 외국인 순매도 -2.02조원, -5.15조원

•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기기·원전·로봇·전자부품 등 전 업종이 동시간대 급락

• 7월 말(7/28) 중국 DUV 이슈 때와 같은 패턴

2. 계기와 실제 원인의 구분

• 계기: CXMT 차세대 DRAM 출시 계획 (CXMT 주가도 -5.2%, -2.8% 하락)

• 반도체와 무관한 종목까지 동반 매도 → 업종 센티먼트보다 바스켓 차원의 매도 압력이 핵심

• 보고서의 결론: 개별 업종의 펀더멘털 변화가 아니라 포지션 청산 성격

3. 핵심 메커니즘: CFD·TRS 반대매매

• 매도 규모와 속도상 CFD·TRS 반대매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CFD는 계좌 전체 평가액 기준으로 청산되고, TRS도 평가손익·증거금 조건에 따라 축소 → 한 종목 손실이 다른 종목 매도로 확산

• 최근 조정에는 T+1일 추가 증거금 미납 반대매매와 장중 실시간 반대매매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

• 해외 PBS 경유 현물 청산은 금융투자가 아닌 외국인 매도로 집계 →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의 배경

4. 변동성 증폭 요인

• 아시아 Tech 내 TRS 영향력 확대: 영국계 거래대금이 전체 외국인의 61.0%(26.6월 Peak 5,554억$)

• 7월 말 급락 → 7/31 급반등(Short Cover 성격) → 10월 급락이 이어지는 레버리지 조정 사이클

• DMA·HFT 확대: 5개 증권사 HFT 수수료 1,793억원, 장중 가격 형성에도 영향 가능

• 개인의 스캘핑·신용융자 당일 상환·Open API 자동주문 증가, 레버리지 ETF 단기 매매 등의 항목들은 하락의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변동폭을 키우는 구조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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