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2Q 실적 리뷰: 3Q 가이던스 부진은 출하 시점 이연일 뿐, 4Q·FY3/28 이익 성장 유효, 매수 유지 (GS) 1.

키옥시아 2Q 실적 리뷰: 3Q 가이던스 부진은 출하 시점 이연일 뿐, 4Q·FY3/28 이익 성장 유효, 매수 유지 (GS)

1. 2Q 실적 및 3Q 가이던스

• 비GAAP 영업이익 1조 9,900억 엔, GS 추정치와 동일, 블룸버그 컨센서스(약 1조 9,500억 엔) 및 회사 가이던스(1조 9,000억 엔) 상회

• 3Q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2조 엔(환율 157엔/달러 가정), GS 기존 추정(2조 5,600억 엔) 및 컨센서스(2조 3,500억 엔) 하회

• 원인은 수급 변화가 아닌 데이터센터용 제품(SSD 등)의 리드타임 장기화로 일부 출하가 4Q로 이연되는 것

• 회사는 4Q부터 모멘텀이 다시 가속될 것으로 언급

2. 주요 내용

• 2Q 비트 출하: 가이던스(한 자릿수 후반~10% QoQ)를 상회한 10%대 초반 QoQ 성장, 다만 상향분 상당수는 저가 제품

• 3Q 비트 출하: 전분기 대비 보합, ASP는 소폭 상승 전망

• 스마트 기기 비중 확대가 ASP 상승을 제약하며, 3Q 판매량의 약 50%는 가격 확정

• 4Q 비트 출하: 한 자릿수 후반~10% QoQ 성장, FY3/27 전체로는 10%대 후반 성장

• 4Q 데이터센터·엔터프라이즈 비중이 3Q 대비 크게 확대

• LTA 기반 출하는 CY27 초(4Q FY3/27) 시작, 단 가격 상한이 없어 분기별 가격 협상 대상

3. 수요 전망

•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NAND 수요 강세 지속, CY27 진입 시점까지 가격 하락 요인 없다고 판단

• 시장 비트 성장률: CY26 10%대 후반, CY27 20%대 초반

• 키옥시아 출하 증가율은 시장과 유사한 수준 예상

4. 주주환원 및 설비투자

• 잉여현금 100%를 주주환원에 배분하는 신규 정책 발표

• 배당 개시(중간배당 주당 90엔)

• 잉여현금의 정량적 정의는 없으나, 약 3개월 매출 상당의 현금 버퍼 유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

• FY3/27 설비투자: 5,500억 엔대 중반~6,000억 엔 미만(당초 4,500억 엔)

• 향후 3년 연평균 4,700억 엔 계획은 IR Day 발표 이후 변동 없음

5. 추정치 변경 및 투자의견

• FY3/27 영업이익 추정 6% 하향(8조 5,979억 → 8조 792억 엔), 데이터센터 SSD 출하 시점 조정 반영

• FY3/28·FY3/29 추정치는 각각 1% 상향(11조 9,344억 엔, 14조 2,642억 엔)

• 목표주가 39,000엔 유지(현재가 13,470엔, 상승 여력 189.5%), 투자의견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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