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어닝 시즌 프리뷰 (GS) 1.

3분기 어닝 시즌 프리뷰 (GS)

1. 컨센서스 EPS 전망: 성장률 27%, 2021년 이후 최고 기대치
• 3Q S&P 500 EPS 컨센서스는 YoY 27% 성장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기대치
• 2분기 실적 성장률 33%(지분 투자기타수익 제외)보다는 둔화되는 수치이나, 거시지표와 AI 투자 신호 모두 둔화를 가리키지 않아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 섹터 및 종목별 이익 기여도: 극단적인 쏠림
• IT와 에너지 두 섹터가 3분기 이익 성장의 약 80%를 차지
• AI 인프라 수혜주가 EPS 성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 이익 성장의 68%를 기여.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두 종목만으로 지수 이익 성장의 3분의 1 이상

3. AI 설비투자와 수익화 검증
•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컨센서스는 3분기 전년 대비 116% 증가로, 2분기의 87%에서 더 가속화
•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은 2028년 지출의 불확실성에 쏠려 있으나, 이번 시즌에 2027년 이후 capex 가이던스가 명확히 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봄
•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2분기 48%로 가속되었고, GS는 3분기 55%를 예상하며 대규모 매출 백로그가 AI 투자 수익화 기대를 뒷받침

4. 이익의 질: 지분 평가이익 소멸 및 관세 환급 효과
• 최근 2개 분기 동안 메가캡 테크가 보유 지분 평가 상승으로 약 1,500억 달러의 회계상 이익을 인식했고, 이는 S&P 500 EPS의 12%에 해당
• 3분기에는 주요 지분 투자 자산의 가치 상승폭이 연초보다 작아 이러한 기타수익 왜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
• 관세 환급은 2분기 770억 달러, 3분기 690억 달러가 지급되어 각 분기 미국 기업 세전이익의 약 6%에 해당하는 소폭의 이익 증대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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