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은행 : AI 시대, 은행은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해야 한다 (Bofa)
1. Build for the Agent
• AI에이전트가 이해하고 접근하고 추천하기 쉬운 상품을 가진 금융사가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음
• 은행은 고객뿐 아니라 에이전트를 위해서도 설계해야 하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음
2. 새로운 유통 계층의 등장
• 에이전틱 AI는 은행과 고객 사이에 금융상품의 발견과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계층을 만들 수 있음
• 가격, 투명성, 서비스 품질 등이 기존 유통 우위만큼 중요해질 수 있으며, 디지털 고객 확보에서 두드러질 전망
• '고객 마인드셰어'에서 '에이전트 추천 점유율'로 경쟁 우위가 이동할 수 있음
3. 넷플릭스의 교훈
• 넷플릭스 초기 목표는 HBO가 우리가 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HBO가 되는 것이었음
• 은행의 전략 과제도 현재의 핀테크나 디지털 플랫폼을 방어하는 데 있지 않을 수 있음. 은행이 먼저 에이전트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것이 관건
• 업계의 전통적 전략인 '효과적인 fast follower'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의미
4. 은행이 에이전트를 직접 소유
• 은행들이 고객에게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은행 소유 에이전트는 자사 상품만 추천할 것이라는 투자자 반론에 대해, 오픈 아키텍처처럼 외부 상품 중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면서 은행이 고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
• 수익화는 구독료 등 직접 방식, 또는 고객 참여와 유지율 제고를 통한 간접 방식이 가능하며,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음
• 체이스는 이미 Chase Travel, 맞춤형 일정 서비스, 레스토랑 예약 등으로 유사한 모델을 제공 중이며, 에이전틱 AI가 이를 하나의 개인화된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수 있음
5. 결론
• 즉각적인 위협이라기보다 '누가 고객 인터페이스를 소유하는가'라는 전략적 질문으로 접근해야
• 모바일 퍼스트가 고객 참여 방식을 바꿨듯, 에이전트 퍼스트 상호작용이 금융상품의 평가, 구매방식을 좌우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