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준] 반도체 - 11월 분위기 반전, 25년 1월의 좋은 기억 ☑️ 누적된 기간 조정 + 2번 연속 일관된 방향성 = 분위기 반전 ☑️ 24년

[한국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준]

반도체
- 11월 분위기 반전, 25년 1월의 좋은 기억

☑️ 누적된 기간 조정 + 2번 연속 일관된 방향성 = 분위기 반전
☑️ 24년 말~25년 초 급반등과 현재의 유사성

▶️ 국내 대형주 & 미국 빅테크 실적 총평: 필요한 만큼 나왔다

- 중요한 시사점은 크게 3가지

① FCF 마이너스 & 투자 규모 확대 → 아직은 살 만 하다
-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는 FCF 마이너스 흐름 확대 & 향후 투자도 확대
- 한투 의견) 고금리 상황에서 대응하기 어려워질 정도라면, 비즈니스 전략 변화를 통한 현금 흐름 개선 진행 예상
→ 기존 대비 모델/서비스 개발 비중 낮추고, 클라우드 서비스 비중 늘리고
- 아직은 우려할 만한 한계 시점에 도달한 것이 아닌 상황이라는 것으로 보여주는 것

② 28년 이후, 29~30년 논의(사실상 Sold-Out) → 새로운 업황 눈높이 상향 자극
- 제한적 공급증가로 인한 27년 좋은 업황, 이미 공감대 형성
- 이를 넘어 29~30년까지 구체적 계약 논의 단계라는 것은 유의미한 시그널
→ 추정치 상향 재개

③ 2번 연속은 진짜다 → 심리 전환의 시작
- 7월 말과 금번 10월 말 모두 동일한 좋은 내용 확인
- 7월은 여전히 의구심, 그러나 10월은 다를 것
- 약 4개월 간의 거친 기간 조정을 받은 상태 → 현 시점에서 2번 연속 확인된 좋은 내용은 분위기 반전을 이끌기 충분

▶️ 25년 1월을 기억하며
- 현 시점과 유사성이 높은 지점은 24년 말~25년 초
- 24년 말은 1) 8월 엔캐리 트레이드 이후 급격한 수급 매도세, 2)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3)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맞물려 있던 상황
→ 연말 3가지 해소와 함께 25년 1월 급반등

- 현재 26년 말 역시 1) 7월부터 시작된 급격한 매도세의 누적, 2) AI 투자 지속성 우려, 3)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
→ 직전 24년 말보다 실적과 주가 괴리가 큰 상황인 만큼, 27년 초까지 반전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유력한 시점
- 11월을 업종 분위기 반전의 시점으로 주목


📑 자료: https://vo.la/JN5PPoR
📨 한투 반도체: https://t.me/Semi_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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