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픈AI가 일부 투자자들의 저항에 부딪히면서 이번 자금 조달의 기업가치 목표를 1조 4,000억 달러에서 1조 2,500억 달러로 낮췄다.
오픈AI는 내년 상장에 앞서 300억 달러를 조달하는 막바지 단계에 있다.
1조 2,500억 달러는 현재 기업가치 8,520억 달러 대비 50% 가까이 높지만, 이달 초 투자자들에게 제시한 가격보다는 낮다.
모건스탠리와 Dragoneer는 앞서 모건스탠리 PB 고객들에게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1조 4,000억 달러로 오픈AI 투자를 제안했다.
하지만 고객 수요는 과거보다 약했고, 이전 라운드들의 열광적인 분위기와 달리 이번에는 반응이 미지근했다.
오픈AI는 2025년 3월 400억 달러, 올해 3월 사상 최대인 1,220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피로감도 쌓였다.
경쟁사 앤트로픽도 올해 1,000억 달러 가까이 조달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IPO 가격을 확인한 뒤 투자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목표가 하향은 부채에 기댄 AI 인프라 붐의 지속 가능성 우려로 미국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나왔다.
Coatue와 UAE 펀드들이 라운드 주도를 논의 중이며, 오픈AI는 UAE 파트너들이 개발하는 신규 컴퓨팅 파워에 대한 우선매수권도 확보하게 된다.
투자 확약 기한은 10월 30일이며, 투자자 관심에 따라 최종 조달액은 300억 달러를 밑돌 수 있다.
오픈AI의 IPO는 2027년 상반기가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된 일정은 없다.
'1조 달러 AI 기업에도 가격 저항선이 생겼다.'
@TNBfolio
속보: 오픈AI가 일부 투자자들의 저항에 부딪히면서 이번 자금 조달의 기업가치 목표를 1조 4,000억 달러에서 1조 2,500억 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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