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앤트로픽이 AI의 일자리 대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지분 5%를 새로운 공익기금(public benefit fund)에 출연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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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앤트로픽이 AI의 일자리 대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지분 5%를 새로운 공익기금(public benefit fund)에 출연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주 승인을 전제로 기금은 즉시 지분 5%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기업가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기준치 대비 50% 오를 때마다, 이사회 재량으로 2%씩 추가 출연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이미 AI의 영향 연구에 2억 달러를 약정했지만, AI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더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전통적 비영리단체에 대한 대규모 기부, 특정 계층 대상 직접 분배, 일자리 대체 대응 방안 연구 등에 쓰일 수 있다.

기금은 501(c)(3) 비영리법인이 아닌 앤트로픽의 100% 자회사 유한책임회사(LLC) 형태로 설립되며, 보유 지분은 국내외 로비나 정치 기부에 사용되지 않는다.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71%는 AI가 향후 2년간 미국 내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발표는 11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왔으며, 앤트로픽은 투자자들에게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IPO 자문사 Class V Group은 이번 조치가 IPO 준비상 필수적인 동시에 AI 규제 압박 속 이미지 제고 효과도 있다고 평가했다.

앤트로픽은 향후 몇 달 내 지분 확대 기준이 되는 가치 마일스톤과 지배구조 세부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이에 대해 지분을 대중에게 직접 나눠주라고 제안했다.

'AI 기업의 성장이 이제 일자리 대체 비용까지 떠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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