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랙스톤이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IPO 직후 투자등급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랙스톤은 630억 달러 규모의 칩 파이낸싱 '프로젝트 노스스타'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투기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블랙스톤은 그동안 연내 투자등급 획득을 예상해 왔지만, 최근에는 BB 이상 수준의 등급 가능성이 더 높다는 신호를 보냈다.
투자등급은 앤트로픽이 2045년까지 8,000억 달러 이상을 컴퓨팅 인프라에 투입하려는 계획의 핵심 전제로, 더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해준다.
투기등급을 받으면 대규모 투기등급 투자에 제약이 있는 보험사와 연기금 자금을 끌어오기 어려워진다.
이번 주 마무리된 노스스타 거래는 앤트로픽이 구글 반도체 1.5기가와트(GW)를 임차하기 위한 자금으로, 선순위 대출 420억 달러 이상은 A등급의 브로드컴이 보증했다.
앤트로픽의 리스료를 담보로 한 후순위 대출 180억 달러는 크롤본드레이팅(KBRA)으로부터 BB+(긍정적 전망), 모닝스타 DBRS로부터 BB 등급을 받았다.
블랙스톤 펀드는 이 후순위 대출 중 90억 달러를 10%가 넘는 수익률에 인수했다.
앤트로픽의 현금성 자산은 1,120억 달러를 웃돌며, 투자자들은 IPO를 통해 약 1,0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영향력이 큰 피치, 무디스, S&P 3대 신용평가사는 아직 앤트로픽에 공식 등급을 부여하지 않았다.
'사상 최대 IPO도 신용등급의 벽은 단번에 넘지 못하고 있다.'
@TNBfolio
속보: 블랙스톤이 투자자들에게 앤트로픽이 IPO 직후 투자등급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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