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개발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비만대사수술과 맞먹는 체중감량 30%라는 지점을 돌파하고 적응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막상 환자에게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바이오스펙테이터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pectatorT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5 855 підписників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비만약 개발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비만대사수술과 맞먹는 체중감량 30%라는 지점을 돌파하고 적응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막상 환자에게 GLP-1 기반 인크레틴(incretin) 치료제를 처방하는 ‘리얼월드(real-world)’에서 의료진이 느끼는 간극(gap)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숫자로 대변되는 체중감량 효능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실제 환자에게서 이러한 치료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고 있네요.

정창희 서울아산병원(AMC) 내분비내과 교수는 2026 KIC에서 “GLP-1 기반 치료제가 작동하는 것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이다”며 “그러나 효능(efficacy)이 약물 효과(effectiveness)와 동의어가 아니며, 더욱이 안전성(safety), 치료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sustainability)와도 동의어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진료 현장에서 비만 치료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정 교수는 “진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GLP-1 약제를 시도해볼 때 최소 1년 이상 투여해야 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서 더 유지해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30099
Відкрити пост в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