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콘(Alcon)은 뉴로텍 파마슈티컬(Neurotech Pharmaceuticals)을 총 5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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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Alcon)은 뉴로텍 파마슈티컬(Neurotech Pharmaceuticals)을 총 5억5000만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딜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알콘은 뉴로텍을 인수하면서 세포치료제 지속방출 임플란트 ‘엔셀토(Encelto, revakinagene taroretcel-lwey)’를 확보합니다. 또한 엔셀토 핵심기술이기도 한 뉴로텍의 세포기반 유전자치료제 전달 시스템 ‘ECT(Encapsulated Cell Therapy)’ 플랫폼도 갖게 됩니다.

엔셀토는 희귀 안구질환인 2형 황반모세혈관확장증(Macular telangiectasia type 2, MacTel)의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서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는데요. 엔셀토는 현재 미국에서만 처방되고 있습니다.

MacTel은 성인에서 발생하는 양측성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망막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돼 진행성 시력손실과 망막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망인 망막혈관계의 2차적인 변화를 초래하는 국소 망막변성을 일으킵니다. 미국에만 약 2만5000명의 MacTel 환자가 진단받았으며, 매년 2000~3000명의 환자가 새로 진단받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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