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뮨(Evommune)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사들인 인터루킨-18(IL-18) 저해 융합단백질 ‘EVO301’의 아토피피부염 임상2a상 세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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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뮨(Evommune)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사들인 인터루킨-18(IL-18) 저해 융합단백질 ‘EVO301’의 아토피피부염 임상2a상 세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에보뮨은 앞서 올해 2월 EVO301의 개념입증(PoC) 효능을 확인한 임상2a상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고, 면역질환 블록버스터 ‘듀피젠트’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받으며 당일 주가가 78%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그사이 상황은 달라졌는데, 에보뮨은 지난달 리드프로그램인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의 추가 적응증인 아토피피부염 임상2b상에서 실패하면서 타격을 입었습니다. 만성자발성 두드러기(CSU) 임상2b상 실패에 이은 것으로, 후속 IL-18 에셋에서 차별화를 보여야한다는 압박감이 가중되고 있었네요.

일단 EVO301이 아토피피부염에서 효능이 있는 시그널은 관찰했고, 그 다음 질문은 듀피젠트 대비 경쟁력이 있는가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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