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블록버스터 GLP-1 약물계열 비만 시장에서, 첫 자체 개발 제품의 시판허가를 받아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pectatorT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5,855 subscribers
Open in Telegram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블록버스터 GLP-1 약물계열 비만 시장에서, 첫 자체 개발 제품의 시판허가를 받아냈습니다. 국내 제약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GLP-1 비만 약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네요.

한미약품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주1회 GLP-1 수용체 작용제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한미약품은 향후 출시 계획에 대해 “연내 국내 시장 공급을 목표로 신속한 발매 준비중이다”고 설멸했습니다.

에페글는 지난 2015년 당뇨병을 적응증으로 사노피(Sanofi)에 라이선스아웃(L/O)됐으나, 2020년 다시 한미약품에 반환됐다. 이후 한미약품은 2023년 에페의 적응증을 비만으로 변경해 임상3상을 시작해 이반
시판허가에 성공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30029
Open post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