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면역질환에서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한, 중국 아보젠 바이오사이언스(Abogen Biosciences)의 mRNA 기반 T세포 인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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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면역질환에서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한, 중국 아보젠 바이오사이언스(Abogen Biosciences)의 mRNA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에 계약금만 무려 5억7500만달러를 베팅합니다.

앞서 한달전 노바티스가 자가면역질환 CD19 CAR-T 임상에서 심각한 면역관련부작용으로 환자 3명이 사망하면서, 자가면역질환에서 8개의 임상 프로그램에 중단조치를 내린 이후 내려진 결정이라는 점에서 주시됩니다.

노바티스는 자가면역질환에서 CAR-T와 다른 한축인 T세포 인게이저(TCE)를 넘어, 경쟁사들과 간격을 벌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 아보젠에 따르면 mRNA TCE 접근은 기존 재조합(recombinant) 방식과 비교해 ‘뚜렷한 장점’을 기대합니다.

아보젠은 노바티스와 지질나노입자(LNP) 기반 mRNA CD19xCD3 TCE ‘ABO2203’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를 넘기는 라이선스딜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아보젠의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치료제 프로그램에 대한 독점적인 옵션딜도 포함됩니다. 마일스톤 총 규모는 72억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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