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i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티 테라퓨틱스(City Therapeutics)는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1억5830만달러 조달을 추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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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i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티 테라퓨틱스(City Therapeutics)는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1억5830만달러 조달을 추진하네요.

시티는 첫 RNAi 치료제를 시판한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설립자이자 이전 대표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가 공동설립한 회사입니다. 마라가노는 현재 시티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있습니다.

앞서 시티는 지난 6월 시리즈B로 9950만달러를 모금한 바 있으며, 당시 시티는 조달한 자금으로 자사의 RNAi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RNAi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개발하며, 사업개발(BD)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었는데요.

이번 IPO를 통해 시티는 주당 17~19달러에 972만2222주를 발행해 공모가 중간값 기준 1억5830만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수단이 30일 이내에 보통주 145만8333주를 매입할 경우, 시티는 추가로 2440만달러를 조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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