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이 α7 니코티성 아세틸콜린 수용체(α7-nAChR) 부분 작용제(partial agonist) ‘VQW-765’의 사회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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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파마슈티컬(Vanda Pharmaceuticals)이 α7 니코티성 아세틸콜린 수용체(α7-nAChR) 부분 작용제(partial agonist) ‘VQW-765’의 사회불안장애(SAD) 임상3상에서 실패하며 개발을 잠정 중단합니다.

반다는 이전에 VQW-765의 불안감 감소효과가 여성환자군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던 임상2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번 임상3상의 1차종결점을 여성환자군 대상으로 평가하도록 설정했는데요.

VQW-765는 이번 임상에서 앞선 결과를 재현하는데 실패했으며, 남성을 포함한 전체환자군에서도 개선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반다는 전체 데이터 세트에 대한 추가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VQW-765의 개발을 잠정중단할 예정이며, 업계는 이같은 개발중단이 반다의 다른 개발 포트폴리오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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