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110조…우선주 자사주 매입 확대 검토" 3분기 30조 현금배당 결의…잔여 55조~75조 환원 추진 주주평등 강화…자사주 매입 시 우선주 비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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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110조…우선주 자사주 매입 확대 검토"

3분기 30조 현금배당 결의…잔여 55조~75조 환원 추진
주주평등 강화…자사주 매입 시 우선주 비중 확대 조율


삼성전자가 올 3분기 보통주와 우선주에 주당 4061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고, 올해 최대 1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진행된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는 정규배당(주당 3076원)을 포함해 총 30조 원 규모의 3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오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기집행액을 포함해 총 35조 원의 주주환원이 확정됐으며, 올해 목표치(90조~110조 원) 중 남은 55조~75조 원의 잔여 재원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 측은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격차를 인지하고 있다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평등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소각 시 우선주 비중을 적극 확대 조율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이후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 중이며,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차기 정책과 올해 잔여 재원의 최종 집행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1029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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