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1년 늦으면 비용 더 커진다! 기술 대기업들 전력·부지 확보 경쟁
구글 대만 전 총괄 젠리펑 주요 발언
1. AI 인프라 투자, 1년만 늦어도 비용 급증
- 구글을 비롯한 기술 대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과 부지를 선점하고 있음.
- 구글이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상황까지 감수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이유는 "지구상에서 단기간 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수 있는 부지가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AI 인프라 투자가 1년 늦어지면 향후 투자 비용은 훨씬 비싸진다."
- 향후 1~2년이 지나면 물·전력·케이블 인프라를 모두 갖춘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2. AI 데이터센터의 가장 중요한 병목은 전력
- 구글은 최근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사업자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체결.
- 젠리펑에 따르면 신규 원전을 건설하려면 20~30년이 소요될 수 있지만, 기존 원전의 발전량을 3분의 1 늘리는 데는 1~2년이면 가능.
- 이 때문에 구글은 기존 원전에서 확보할 수 있는 전력을 서둘러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
- AI 인프라 경쟁에서 전력과 적합한 부지의 선제적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3. AI가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와 토큰 수요 급증
- AI의 자율적 혁신 능력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경제를 창출하고 있음.
- 특히 주목할 분야는 세 가지.
- 신약·신소재 연구개발: 기존 10년이 걸리던 개발 기간을 2년으로 단축할 가능성. 모더나의 개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을 사례로 제시.
- 신소재·신약 후보물질 탐색: AI가 화학 논문 분석, 분자구조 시뮬레이션, 독성검사, 자동화 실험실 운영까지 수행.
- 반도체·회로 설계: AI 에이전트들이 회로 설계, 열·타이밍 시뮬레이션, 회로 수정까지 자율적으로 수행.
- 이러한 활용이 확대되면 토큰 소비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현재 기업의 토큰 지출은 소프트웨어 코딩에 압도적으로 집중돼 있으며, 법률·의료·금융 분야가 그 뒤를 따르고 있음.
https://www.ctee.com.tw/news/20261026700012-4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