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중국 내 고객 우선 공급설… 대만 업체들 DRAM 공급 부족 수혜
애플의 저가 구매 요구 거절
1. 창신메모리(CXMT), 애플·대만 업체 공급 요청 거절
-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애플의 저가 DRAM 구매 요청을 거절하고, 대만 서버 제조업체의 DDR5 공급 문의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 애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지만 CXMT가 수용하지 않았다는 보도.
- 업계에서는 단순한 생산능력 부족보다 중국 내 고객 우선 공급 전략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
- 중국 정부의 압력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2. CXMT 생산능력 확대 및 HBM 개발 현황
- CXMT는 샤오미 등 중국 업체에 자체 개발 칩용 LPDDR6를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
- 향후 1년간 DRAM 월 생산능력을 웨이퍼 약 10만 장 추가할 것으로 예상.
- HBM은 기술적 한계와 첨단 장비 확보 문제에 직면.
- 미국 수출 규제로 첨단 제조장비 도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수율 문제로 HBM 공급 규모가 기존 예상보다 25% 축소됐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음.
3. 글로벌 DRAM 공급 부족, 2027년까지 지속 전망
-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수요 확대에 따라 HBM·서버용 DRAM·저전력 DRAM 수요 동반 증가.
- 2027년 서버용 DRAM이 전체 DRAM 비트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넘어설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3대 제조업체의 2027년 말 월간 DRAM 웨이퍼 투입능력은 2026년 말 대비 10~15%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 주요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을 전환하면서 DDR4 공급 부족 규모가 2027년까지 20% 이상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됨.
4. 대만 메모리 업체 수혜 전망
난야테크(Nanya Technology)
- 글로벌 주요 DDR4 공급업체.
- 2026년 4분기 제품 평균판매가격(ASP)이 전 분기 대비 15~20% 상승할 것으로 예상.
- 현재 월 생산능력은 웨이퍼 약 6만 5,000장.
- 향후 4년간 월 생산능력 3만 5,900장 추가 계획.
- 신규 생산능력은 2027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
https://www.ctee.com.tw/news/20261028700064-439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