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PER 17배로 저평가 분석…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시기는?
엔비디아(NVIDIA) 주가가 AI 서버 파트너사의 역대급 실적 호조와 함께 사상 최고가를 경신
7주간의 횡보세를 딛고 반등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달 내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가 및 시가총액 현황
사상 최고가 경신: 5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2.1% 상승한 238.9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5월 기록했던 종가 기준 최고가(235.7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시가총액: 주가 상승에 힘입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5조 7,5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PER 17배)
예상 PER 하락: 팩트셋(FactSe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 주가 약 226달러 당시 24배 수준이었던 엔비디아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7.1배로 낮아졌습니다.
저평가 분석: 웨드부시(Wedbush)의 브라이슨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예상 성장률이 70%에 달하는 반면 다음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기준 PER은 20배 미만이어서,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막대한 현금 창출력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장기적 AI 수요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탄탄한 공급망과 실적 모멘텀
폭스콘(홍하이) 실적 호조: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는 증거로 대만 파트너사인 홍하이가 지목되었습니다. 홍하이는 9월 자회사 합산 월간 매출이 사상 최초로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으며, 3분기 매출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홍하이는 AI 관련 사업이 4분기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가총액 6조 달러 돌파 시점은?
옵션 시장 전망: CNBC에 따르면, 옵션 시장의 델타(Delta) 값 기준 이달 말까지 시가총액 6조 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약 50%, 이번 주 내 달성 확률은 약 13%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연내 전망: 오는 12월 18일 이전까지 시가총액이 6조 달러를 넘어설 확률은 약 67%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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