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RF머트리얼즈, 목표주가 68,000원에서 82,000원으로 상향 국내에서 Scale-Across, Scale-In, CPO 시장 확대 수혜를 동시에 받는 유일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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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RF머트리얼즈, 목표주가 68,000원에서 82,000원으로 상향

국내에서 Scale-Across, Scale-In, CPO 시장 확대 수혜를 동시에 받는 유일한 통신 기업으로, 통신장비 업종 Top Pick 유지


1. 3Q26 Preview 및 실적 전망

3분기 실적 전망: 2026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73억 원,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54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수익성 개선: 주요 원재료인 텅스텐 가격 상승 및 3분기 평균 가동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제품 판가를 약 30% 인상하여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이 약 32%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실적 및 향후 전망:
4분기부터 2교대 생산체제로 전환하여 출하량을 확대할 예정이며, 2026년 전체 매출액은 1,038억 원(+61%), 영업이익은 212억 원(+18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CPO(Co-packaged Optics) 레이저형 패키지 매출은 약 40억 원으로 추정되며, 2027년부터 2배 이상 확대되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2. 루멘텀(Lumentum)과의 파트너십 및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계약 급증: 9월 28일 루멘텀과 132억 원 규모의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계약을 발표했으며, 올해 2분기 70억 원대에서 계약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작년 120억 원에 달하던 루멘텀향 매출은 올해 약 340억 원, 내년 730억 원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품 및 기술력:

펌프레이저는 수십 km 이상 장거리 광전송망에서 약해진 광 신호를 증폭시키는 제품으로 출력이 높아, 열과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Hermetic Package(기밀 패키지)가 필수적입니다.

RF머트리얼즈는 일본 교세라가 고가에 납품하던 광통신 레이저용 패키지를 국산화하기 위해 설립된 이후 자체 공정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단독 납품 및 진입장벽:

현재 루멘텀에 펌프레이저 패키지를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및 FCC의 중국산 광모듈·광부품 규제 강화와 루멘텀의 중국 공급망 배제로 인해 중국 벤더들의 재진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20년 이상 수명을 지닌 펌프레이저 특성상 신규 벤더 검증 및 대량 오더 발주가 까다로워 높은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CPO(Co-packaged Optics) 및 AI 시대 수혜

CPO 기술 개요: 연산칩(스위치 ASIC, GPU 등) 바로 옆에 광엔진을 붙여 신호가 구리배선을 통과하는 길이를 줄임으로써 신호 재생 및 통신에 소모되는 전력을 낮추는 기술입니다.

시장 성장 요인: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GPU를 다수의 데이터센터로 분산하고 이를 장거리 광통신으로 연결하는 Scale-Across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혜 및 생산능력:
CPO는 초고출력 레이저가 필요하며, 루멘텀은 펌프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CPO용 초고출력 레이저를 상용화했습니다. RF머트리얼즈 또한 CPO 레이저용 패키지를 개발하여 올해부터 납품하고 있습니다.

2028년까지 별도 매출 기준 약 2,000억 원 규모까지 생산능력(CAPA)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26. 10. 8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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