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2026년 3분기 어닝콜 Q&A 세션 중
테라팹(Terafab) : 내년(2027년) 5~6월경 오스틴 리서치 팹에서 라인 테스트용 첫 기능성 테스트 칩(SRAM 등)을 가동하는 것이 목표.
메인 테라팹 부지인 그라임스 크릭에서는 2028년 3분기경 양산 도달을 목표
테라팹은 이름 그대로 궁극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TW) 규모의 초지능 칩을 생산할 것
매월 22만 개의 GB300을 켜기 위해 전력, 전기 장비, 냉각, 배터리, 네트워킹을 공급하는 것은 미친 짓에 가깝지만 실제로 해내고 있으며 내년엔 더 빨라질 것이다. 내년에 모든 게 맞아떨어질 경우 추가 20GW(총 23GW)의 전력·냉각을 확보하는 독자 계획이 있으나 경쟁사 모방 우려로 세부 사항은 밝힐 수 없다. 변수를 감안해 내년 추가 10GW(총 13GW) 달성을 확신하며, 20GW 이상 달성 확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공개한 핵심 비결은 가스터빈용 블레이드(Blades)와 베인(Vanes)의 자체 주조(Casting)다.
가스터빈 외에 태양광, 풍력 등 모든 전력원을 확보할 것이며, 공장에서 전력·냉각이 내장된 모듈형 추론 클러스터를 제조해 전 세계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에서도 큰 기회를 보고 있다.
테슬라(Tesla)와의 합병 가능성: 합병이 좋은 아이디어냐고 묻는다면 '그렇다(Yes)'고 생각한다. 초지능 특이점에 진입한 현시점에서 초지능 소프트웨어, 칩 설계, 테라팹, 로보틱스, 스타마인드 군집 궤도 수송, 커넥티비티 측면에서 양사 협력의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
하지만 현재 양사 특별위원회는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고 보장된 것도 아니다. 특히 테슬라 측에서는 투표 참여 주주가 아니라 전체 발행 주식의 50% 이상 찬성이라는 매우 높은 허들을 넘어야 한다
AI 모델이 개선될수록 1와트당 창출되는 '유용한 지능'이 증가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와트당 컴퓨팅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H100 같은 구형 칩조차 신제품 때보다 지금 더 비싸게 임대되는 이유다.
실제로 단기 계약 갱신 시 와트당 달러 단가는 더 높은 가격에 갱신되고 있다. 현재 모든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수십 개 중소기업들이 컴퓨팅을 빌려달라고 매달리고 있어 보유 용량의 몇 배도 임대할 수 있다
최신 GPU는 물론 TPU, 트레이니움, 심지어 해외에 남은 구형 H100이라도 있는지 물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수요 문제는 전혀 없으며, 단정할 순 없지만 내년에 컴퓨팅 투자 회수 기간이 6개월로 단축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https://x.com/DrNHJ/status/2112683285042372646?s=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