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베팅 시장에 투자한다면 나라면 BETZ부터 비교하겠음. 이번 다섯 개 중 스포츠 베팅·온라인 카지노 기업을 담는 상품이고, 나머지 네 개는 비디오게임 산업에 투자하기 때문임.
BETZ의 공시 연 비용률은 0.75%. 올해 6월 22일부터 액티브 운용으로 바뀌었음. 베팅액이 늘어나는 것만 볼 게 아니라, 편입 기업이 세금과 고객 유치 비용을 쓰고도 이익을 남기는지 확인할 생각임. 베팅액 전체가 사업자 매출은 아니라는 점도 구분해야 함.
게임 기업의 매출 성장에 관심이 있다면 ESPO를 함께 비교하겠음. 게임·e스포츠 관련 매출 비중을 기준으로 기업을 담고, 연 비용률은 0.55%임. 신작 흥행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 볼 생각임.
HERO는 게임 개발·유통·스트리밍과 관련 하드웨어까지 담으며 연 비용률은 0.50%임. ESPO와 비교할 때는 비용 차이보다 상위 종목과 국가별 비중을 먼저 보겠음.
GAMR는 플랫폼과 GPU 등 주변 기술 기업까지 포함하고 연 비용률은 0.59%임. 이미 기술주 ETF를 갖고 있다면 같은 기업을 추가로 담는 건지 확인해야 함.
NERD는 게임 퍼블리셔·개발사에 초점을 맞춘 액티브 ETF로 연 비용률은 0.50%임. 신작 일정과 이용자 유지뿐 아니라 운용사가 편입 종목을 어떻게 바꾸는지도 볼 생각임.
다섯 개를 모두 사기보다는 원하는 매출원부터 정하고, 종목 중복과 매수·매도 호가 차이까지 비교하겠음.
편입 기업의 실적과 현금흐름은 바이트에서 확인해보면 됨.
차트와 진입·손절·익절 기준을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불스토리 구독자방에서 이어가면 됨.
온라인 베팅 시장에 투자한다면 나라면 BETZ부터 비교하겠음.
불스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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