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골드만
3분기 프리뷰
Buy·CL TP 보통주 49만 / 우선주 36만 원 유지
🎯 헤드라인: 3Q 영업이익 5% 하향, 그러나 27~28E EPS는 상향
3Q26E 영업이익을 112조 → 106조 원으로 5% 하향 — 주 요인은 원화 강세(분기 평균 1,418원 vs 가정 1,460원).
그래도 DRAM·NAND 펀더멘털에 힘입은 100조 원+의 견조한 분기 전망이며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반면 2027E/28E EPS는 +3%/+2% 상향 — HBM ASP 대폭 상향 + NAND 가격·물량 상향이 원화 가정을 압도. 27~28E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8~17% 높은 수준.
27E 기준 P/E 3.6배, P/B 1.6배(ROE 53%) — 매력적 리스크/리워드로 Buy 재확인.
💾 DRAM: 3Q 영업이익 81.8조 원(OPM 81%)
빗그로스 +4% QoQ, 블렌디드 ASP +14% QoQ 유지 — 범용 빗은 재고 바닥으로 보합이지만 HBM 빗은 HBM4 출하 강세로 QoQ 50% 가까이 성장.
핵심은 내년 HBM 가정의 대폭 상향: ASP 약 $3.6/Gb(+130% YoY), 물량 +60%로 약 210억 Gb → HBM 매출이 올해 $20bn에서 내년 $74bn(100조 원)으로 +274% 성장, DRAM 매출 내 비중 8% → 19%.
배경은 ASIC 고객(특히 구글 TPU 내 강한 포지션) 수요 + 엔비디아 내 점유율 확대(HBM4 중심) — 순조로운 공급 램프를 지렛대로 의미 있게 높은 가격·물량을 확보했다는 채널체크.
💿 NAND: 3Q 26.8조 원(OPM 67%)
빗 +7%, ASP +17% QoQ 유지. 에이전틱 AI 추론의 KV캐시 수요가 eSSD를 증분 견인 — 27/28E 출하·가격 동반 상향, 마진 추정도 상향.
🏭 파운드리/LSI·세트 부문
파운드리 3Q 적자 -1.7조 원으로 확대(환율 + 고정비 부담) — 다만 선단공정 수요로 가동률 점진 개선, 2027E 적자 약 5조 원 축소 후 가동률 90% 초과를 전제로 2H27 흑자전환 전망.
SDC 1.0조 유지. MX는 메모리 등 부품비 부담으로 -1.8조 적자 확대 — DRAM·NAND ASP 상향의 부메랑으로 27/28E MX 이익 40~50% 하향(메모리 강세의 사내 이전 효과). CE도 TV·가전 수요 둔화 + 부품비로 -0.4조.
💡 종합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서고 그 갭이 2027년 확대, 2028년 지속"이라는 골드만의 일관된 프레임에 HBM 매출 100조라는 구체적 이정표가 추가된 프리뷰 — 환율이 분기 숫자를 깎아도 달러 기준 스토리는 오히려 강해지는 국면이라는 게 요지. 주주환원 업사이드 가능성까지 얹으면 3.6배 P/E는 싸다는 결론.
삼성전자 골드만 3분기 프리뷰 Buy·CL TP 보통주 49만 / 우선주 36만 원 유지 🎯 헤드라인: 3Q 영업이익 5% 하향, 그러나 27~28E EPS는 상향 3Q26E 영업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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