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가 대중화됨에 따라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질 비즈니스 기회들) (inspired by Patrick) 여기에 대한 질문들 답 잘 하면 넥스트 커머스

에이전트가 대중화됨에 따라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들 (그리고 새로 만들어질 비즈니스 기회들) (inspired by Patrick)

여기에 대한 질문들 답 잘 하면 넥스트 커머스 나올수도 있을지도...

• 가격 비교가 쉬워지면, 기업은 가격을 낮출까? 아니면 비교를 못 하게 만들까?
•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커질까, 줄어들까? (사람은 여전히 '누가 쓰는지'를 보고 사니까)
• 에이전트는 모두에게 같은 1등 제품을 추천할까?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 제품을 추천할까?
• 그럼 앞으로는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보다 제품을 잘 만드는 회사가 이길까?
• 리뷰도 판매 기록도 없는 새 제품은, 에이전트 눈에 어떻게 처음 띌 수 있을까?
• 에이전트는 진짜 리뷰와 가짜 리뷰를 어떻게 구분할까?
• 맛집처럼 '직접 가봐야 아는' 오프라인 가게도 에이전트가 고르게 될까?
• 사람이 첫 화면을 안 보게 되면, 검색 상단이나 쇼핑몰 메인 광고 자리는 어떻게 될까?
• 기업은 사람 대신 에이전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게 될까?
• 내 에이전트가 정말 내 편인지, 아니면 돈 받은 쪽 편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에이전트가 대신 물건을 사주면 직거래 유통을 제외한 유통망들이 얼마나 줄어들까?
• 에이전트끼리 가격 협상을 하게 되면 '정가'라는 개념이 남아 있을까?
• 사람이 직접 고르지 않으면 브랜드 로고가 의미가 있을까?
• 기업은 사람 대신 에이전트를 속이는 법을 연구하게 될까?
• 리뷰가 아니라 "실제로 반품을 얼마나 했는지", "재구매를 했는지" 같은 행동 기록이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까?
• 그런 데이터는 누가 갖고 있고, 그걸 가진 회사는 얼마나 강해질까?
• 무료 에이전트와 유료 에이전트가 추천하는 물건은 달라질까?
• 에이전트를 만든 회사가 특정 쇼핑몰과 돈을 주고받는다면, 그 추천을 믿을 수 있을까?
• 에이전트가 고르기 쉬운 상품(스펙이 분명한 것)과 어려운 상품(취향, 분위기)은 시장이 어떻게 갈릴까?
• 작은 회사에게 에이전트 시대는 기회일까, 대기업에게 더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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