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대표님과 대화 녹음 내용 중 일부 (공유 허락 받은 후…) “압도적으로 뛰어난 한 명과 평범한 대다수 사이의 격차는 앞으로 상상 이상으로 벌어질 거야.

오늘 한 대표님과 대화 녹음 내용 중 일부 (공유 허락 받은 후…)

“압도적으로 뛰어난 한 명과 평범한 대다수 사이의 격차는 앞으로 상상 이상으로 벌어질 거야.

인공지능은 바로 그 양극화를 가속하는 완벽한 기폭제거든. 엄청나게 뾰족하고 명확한 방향성 하나만 제대로 쥐고 있다면, 과거에는 수십 명이 매달려야 했던 사소한 디테일들을 이제 머신의 연산력이 순식간에 다 채워버려.
예전에는 제아무리 천재라도 그 생각을 현실로 구현하려면 손발이 되어줄 수많은 사람의 물리적인 노동력이 필요했잖아. 그런데 지금 그 '인간 물리력'이라는 완충 지대 자체가 통째로 삭제되고 있어.

결국 어중간한 평균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도태될 수밖에 없을 거야.

젠슨 황이 말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시도할 수 있다"는 낙관론… 솔직히 아주 극소수의 빌더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야. 대다수는 새로운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기존에 쥐고 있던 기회마저 모조리 박탈당하게 될 테니까.

결국 압도적인 실행력을 쥔 극소수에게 모든 자본과 권한, 진짜 권력이 무섭게 쏠릴 거야. AI의 통제권을 쥔 소수의 지배층과, 그저 머신이 던져주는 결과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거대한 다수로 철저히 쪼개지겠지.

머신을 얼마나 장악하고 통제할 수 있느냐가 완전히 새로운 계급을 가르는 잣대가 될 거고, 그 경계선을 따라 피할 수 없는 새로운 계층 지대가 견고하게 만들어질 거야. 머신을 부리는 소수가 될 것인가, 머신에 대체되는 평균으로 남을 것인가… 아마 우리는 후자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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