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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만 해도.. '취향' 있고 '판단' 잘하는 인간이 AI를 잘 쓰면 멋진 세계를 만들고 생산성도 늘어날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다. 나도 그랬다.

요즘은 나도, 주변에서 일하는 분들도, AI 프론티어에 조금이라도 발 걸친 분들도 다른 고민을 한다. 인간이 판단하기는커녕.. 취향을 갖기는커녕.. 컴퓨터가 무한으로 뽑아내는 데이터를 이해도 못 하고... Читати дал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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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면서 가장 기이하다고 느끼는 것은

1. 지수적인 성장은 언제나 선형적인 성장을 이긴다는 것과 (매우 압도적으로)
2. 지수적 트렌드를 탔다면... 그 트렌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 기간만 길게 유지할 수 있다면 당장 현재의 규모가 어떻든 간에 압도적으로 무서운 존재가 된다.

여기에 복리라는 시간 개념이 쌓이고 장기적 관점까지... Читати дал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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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들을 같이 인수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펀드 아닙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같은 지주회사 한국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와 다른 점은 더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좋은 회사를 오래 보유하고, AI와 기술 통해 몇 배의 멀티플을 함께 만들 사람들을 찾습니다. 회사를 인수해서, 오랫동안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훌륭한 인재들이... Читати дал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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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경제학에서 허키 씨가 나와서 추천해 준 노래가 있는데요. 브라이언 이노의 <Ambient 1: Airports Music for>입니다.

사실 영상에서 되게 위트 있게 조롱하면서 쇼츠가 바이럴 엄청 됐는데요. 브라이언 이노는 그렇게 소비되고 끝나기에 너무 아쉬울 정도로 새로운 형식 계속 열어젖히고 만들어내는 프론티어 예술인이라서요. 더 많은 분들에게... Читати дал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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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회사 투자자입니다. 5년 전에 투자했습니다. 그때 두 명 있을 때(공동창업자 둘) 투자했습니다. 5년 전이었습니다. 사업 아이템 지금하고 달랐고, 투자자도 없었습니다.

그냥 잘될 것 같았고요. 사업 아이템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이 대표님들이 하는 사업 통해 세상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제가 가진 자본으로 조금이나마 이 과정에... Читати дал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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