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7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현대차 아틀라스 배터리, 삼성SDI·LG엔솔이 공급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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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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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김철중]
배터리/전기차 뉴스 업데이트
(10월 27일 화요일)

■ 배터리 셀/소재/광물

(기업) 현대차 아틀라스 배터리, 삼성SDI·LG엔솔이 공급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배터리를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급한다. 두 회사는 전용 생산 라인을 깔기 시작했고 삼성SDI는 말레이시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만든다. 지름 21mm 원통형 셀을 쓰는데 국내에서 원통형 양산 능력을 갖춘 곳이 두 곳뿐이라 뽑혔다. 물량은 삼성SDI가 더 많아 주 공급사로 꼽힌다. 충전은 BH 자회사 BH EVS가 맡는다. 현대차는 2028년까지 연 3만대 양산 체계를 갖춘다.
[10월 26일/전자신문]
https://han.gl/4Phpe

(기업) 에코프로비엠, 유럽 내 중국 셀 업체에 양극재 조단위 협의
에코프로비엠이 유럽에 생산 거점을 둔 중국 배터리 셀 업체와 조 단위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시제품은 이미 넘겼다. 국내 양극재 업체가 중국 셀 업체에 공급하는 첫 사례다. 2022년부터 1조4000억원을 들여 헝가리 데브레첸에 지은 공장이 6월 가동했고 연 5만4000톤 규모를 10만8000톤으로 늘린다. 같은 단지에 CATL과 EVE에너지가 있다. EU 산업가속화법이 역내 조달을 압박하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26일/한국경제]
https://han.gl/Kayc9

(기업) 삼성SDI 북미 ESS 수주 3연타…내년 생산능력 30GWh
삼성SDI가 올해 미국에서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세 건 따냈다. 1월 계약은 고객과 금액을 비공개로 했고, 3월에는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2029년까지 NCA와 LFP를 넘기기로 했다. 26일에는 알파오메가파워와 1GWh 계약을 더했다. 내년 미국 ESS 생산능력은 30GWh에 이르고 이 가운데 80%가 2029년까지 수주로 채워졌다. 라인을 더 전환하면 2028년 52GWh가 된다. 각형 ESS를 만드는 북미 유일의 비중국 업체다.
[10월 26일/이투데이]
https://han.gl/1W9kr

(기업) 삼성SDI, 인디애나 공장 단독 운영 후속 협의
삼성SDI가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 배터리 공장의 단독 운영을 위해 이달 마지막 주나 다음 달 첫째 주 세인트조지프카운티 경제개발국과 만나 변경된 사업 계획을 협의한다. 삼성SDI는 8월 GM이 가진 합작법인 시너지셀즈 지분 49.99% 전량을 인수한다고 발표했고, 전기차용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ESS용 중심으로 재편한다. 개발협약상 준공 목표일은 2027년 12월이나 늦어질 가능성이 크고, 연장하려면 카운티 의회 등의 승인이 필요하다.
[10월 26일/더구루]
https://han.gl/0TgUJ

(정책) LG엔솔 캐나다 넥스트스타, 온타리오 보조금 3000억원 수령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온타리오 주정부로부터 3억1746만캐나다달러(약 3000억원)의 이전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가 집행한 지원금 가운데 단일 기업 최대 규모로, 혼다·GM·토요타 3사 합산액 3040만캐나다달러의 10배를 넘는다. 2023년 7월 캐나다 정부가 약속한 성과 인센티브는 150억캐나다달러다.
[10월 26일/더구루]
https://han.gl/nFslP

(기업) 고션, 3조3000억 미시간 소재공장 백지화
중국 고션하이테크의 미국 법인이 미시간에 추진했던 3조3000억원 규모 배터리 소재 공장이 무산됐다. 안보와 환경 문제를 들어 지역 주민들이 반대한 것이 걸림돌로 꼽혔다. 중국 업체가 미국에서 공장을 세우기 어려워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미국 국세청이 올해부터 금지외국기관이 지배 지분을 가진 기업 제품의 세액공제를 제한한 데 이어 지역 수용성까지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업체에는 공백을 메울 기회로 거론된다.
[10월 26일/더구루]
https://han.gl/xu0U8

■ EV/ESS

(기업) 니오 자체 원통형 셀 연말 소량 생산…CATL 각형 구매 확대
중국 배터리 매체 지편연구소가 26일 니오의 자체 개발 대형 원통형 배터리가 연말까지 아주 소량 생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셀은 EVE에너지와 궈쉬안하이테크가 만들지만 단기간 양산은 어렵다고 했다. 니오는 CATL 각형 배터리 구매도 늘려 온보와 파이어플라이 브랜드 모두 CATL 배터리를 쓴다. 윌리엄 리 CEO는 9월 인터뷰에서 배터리 연구개발에 20억위안 넘게 투자했다고 말했다.
[10월 26일/CnEVPost]
https://han.gl/qRi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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