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자체 L2 구축에 뛰어들었던 프로젝트들이 최근 이더리움 메인넷(L1)으로 복귀하거나 독립 체인 운영을 중단하는 모습.
• ENS: 자체 L2(Namechain) 개발 중단, ENS v2 메인넷 출시
• Synthetix: L2 사업 축소 후 L1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소 출시
• Superseed: 자체 L2 폐기 및 L1 이전 추진
• ShapeShift: Arbitrum에서 L1으로 스테이킹 이전
• Blast·Abstract: 운영비 및 성장성 문제로 체인 종료 발표
🔍 왜 다시 L1으로 돌아올까?
• 이더리움 확장으로 가스비 크게 감소
• 자체 L2 운영비 부담 및 유동성 분산 문제
• 자산 보관·결제는 L1, 복잡한 연산은 오프체인으로 분리하는 구조 부상
결국 L2를 직접 운영하는 것보다 이더리움 메인넷의 보안성과 유동성을 활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이 늘어나는 모습.
L2가 모두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앞으로는 독립 체인 자체보다 실제 서비스와 수익 모델의 경쟁력이 중요해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