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글로벌 1위였던 원화, 이제 유로에도 밀려.

["한때 글로벌 1위였던 원화, 이제 유로에도 밀려...암호화폐 거래량 25%"]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카이코(Kaik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법정화폐 기반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원화(KRW)는 약 25%의 비중을 차지해 달러(USD), 유로(EUR)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카이코 리서치 기준 원화는 2024년 1분기 글로벌 법정화폐-암호화폐 거래량에서 달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바 있지만, 이제는 유로화에도 밀리며 3위 자리로 내려 앉았다. 보고서는 "해당 통계에서 달러화는 약 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로화는 약 28%를 나타냈다. 한국 암호화폐 시장은 법정화폐 기반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가장 큰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1,000만원 규모 시장가 매수 시 슬리피지가 약 0.005~0.02%로 나타나 높은 유동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 및 지역의 우수한 거래 환경이 지속적인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향후 한국의 암호화폐 규제 및 거시경제 여건 변화가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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