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합병 초읽기…18일 기업결합 심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18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를 안건으로 올린 전원회의를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경제TV가 단독 보도했다. 이번 심사는 사실상 두 회사의 합병을 승인하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의 기업결합이 통과되면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인허가 절차만 남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내년 2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3월 31일을 주식교환을 진행해 최종 합병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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