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41.6%...20·30대는 유예 우세]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했다. 28일 KSOI가 발표한 34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부터 예정된 디지털자산 투자수익 과세에 대해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41.6%였다. ‘시행을 미뤄야 한다’는 응답은 35.1%, ‘잘 모르겠다’는 23.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49.2%, 30대의 52%가 과세 유예를 택했다.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 31.6%, 30대 32.2%였다. 반면 40대(49.7%), 50대(49.2%), 60대(49.4%)에서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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