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바이낸스 해커 차입 방지 위해 대출 한도 축소]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가 바이낸스 해커의 대규모 포지션 구축을 막기 위해 주요 대출 시장의 차입

[아베, 바이낸스 해커 차입 방지 위해 대출 한도 축소]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가 바이낸스 해커의 대규모 포지션 구축을 막기 위해 주요 대출 시장의 차입 한도를 낮춘다. 디파이 리스크·투명성 서비스 업체 라마리스크(LlamaRisk)는 아베 거버넌스 포럼에 아베 V3·V4의 단계적 동결 해제에 앞서 리스크 스튜어드(Risk Steward) 메커니즘을 통해 유휴 차입 한도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격자가 여전히 상당량의 ETH와 스테이블코인,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한 상황에서 동결 해제 직후 남아 있는 차입 여력을 이용해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라마리스크에 따르면 공격자는 이미 아베 V3 코어(Core)에서 WETH 1만9762개를 차입했다. 이번 조정으로 아베 V3의 미사용 차입 한도는 약 37억달러, V4는 약 1억3000만달러 줄어들 예정이다. 조정 대상에는 아베 V3 코어와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itrum), 플라즈마(Plasma) 등 여러 배포 환경의 WETH·USDT·USDC 시장이 포함된다. 라마리스크는 향후 차입 수요가 회복되면 절차를 통해 차입 한도를 다시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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