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에 내부 AI 도구 악용…새 공격 경로 우려"]
바이낸스 해킹 사고에서 내부 인공지능(AI) 도구가 공격에 악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우블록체인 설립자 콜린 우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보안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에 따르면 해커는 한 엔지니어의 컴퓨터를 해킹한 뒤 내부 AI 도구를 이용해 다른 지갑 담당 엔지니어 2명의 업무 환경까지 장악했다. 기업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려고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보안 리스크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바이낸스의 내부 AI 도구 역시 보안 설계나 접근 권한 관리가 미흡해 오히려 해커에게 새로운 공격 경로를 열어준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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