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쇼코추킨, 예금 토큰 활용 무역 결제 실증 추진]
일본 중소기업 전문 금융기관인 쇼코추킨은행(상공조합중앙금고)이 이르면 연내 예금 토큰을 활용한 무역 결제 실증 실험에 나설 전망이라고 NADA뉴스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전했다. 쇼코추킨은 예금 토큰 인프라 기업 DCP, 무역 지원 업체 스탠데이지(STANDAGE)와 공동으로 결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쇼코추킨이 발행하는 예금 토큰 DCJPY를 결제에 사용하며, 화물을 인도받을 권리를 나타내는 전자 선하증권의 이전과 대금 지급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에서는 해외 수출업체가 무역 서류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일본 수입업체가 예금 토큰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시험한다. DCP는 선하증권 발급 및 수령 절차가 최대 5영업일 단축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르면 2028회계연도(2028년 4월 1일~2029년 3월 31일)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쇼코추킨의 주요 거래처인 중견 및 중소기업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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